Testseek.fr ont rassemblé 486 examens experts du Sony Xperia Z Ultra et l'estimation moyenne est 82%. Faites descendre l'écran et voyez les toutes les revues pour Sony Xperia Z Ultra.
September 2013
(82%)
486 Avis
Note moyenne issue des avis d’experts sur ce prod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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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00486
Les éditeurs ont aimé
Commençons tout d'abord par évoquer ce qui saute aux yeux
Son design. Le résultat est simple
Plat
épuré
Et fonctionne parfaitement. L'écran offre une très bonne lisibilité grâce à sa définition de 1 920 x 1 080 pixels
Et affiche des couleurs réalist
Ecran XXL
Processeur ultra puissant
Waterproof
Puissance
Ecran 6.44 pouces très confortable
Finition verre aluminium
Package cohérent avec la Smartwatch 2 le SBH52
Superbe écran Full HD
Résistant à l'eau (IP55/IP58 certifié)
Design ultramince
Design inspiré
Fabrication rassurante
Performance brute
écran impressionnant
Finesse
Saisie ou dessin à l'aide d'un crayon
Très bel écran
Rendu aux portes de l'excellence
Performances et réactivité globale de l'appareil
Résiste à la poussière
Pas mal aux chocs et étanche à 1
50 m
Design élégant
Bonnes finitions (mais attention aux traces de doigts)
Matériaux premiums (verre et alumunium)
Android 4.2 (Sony oblige)
Ecran utilisable avec un stylo/crayon
Certification IP58
Mini-apps pouvant embarquer des widgets
Grand écran
Monstrueusement puissant
Parfait pour les médias et les jeux
Beau design
Finition parfaite
Puissant
Confort de vision
Léger et fin
Etanchéité
Performances
Large connectivité
Offre applicative
Photo/vidéo
Qualité de l'écran
Un superbe objet
Ecran de qualité
Puissant comme jamais
Etanche et résistant à la poussière
Très puissant
Ecran lumineux
Son épaisseur
Sa qualité de fabrication
Connectique variée
Mémoire extensible
Les éditeurs n'ont pas aimé
Qu'on se le dise
La taille
Pour moi
Est à mettre du côté des points négatifs. Si certes
Elle fait des merveilles lorsque l'on est confortablement posé
Elle s'avère problématique dès que l'on est en mouvement
Réclamant nos deux mains et une attention
Gabarit imposant
écran un peu sensible aux rayures
Absence de flash
Gabarit qui en fait une tablette et non un smartphone
Prix du package complet (de 900€)
Appareil photo médiocre
Trop grand
Encombrement
Prix
Autonomie trop juste
Photos décevantes
Prise en main délicate
Appels moyens sans oreillette / Produit qui sonne creux
Pas si dense que cela
Des efforts à faire sur l'épaisseur des bords de l'écran
Coque qui vibre bizarrement en mode haut-parleurs / HP peu puissants et qui saturent
Extrait: 일단 기본적으로 ‘엑스페리아ZU'는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잠금화면 상단에는 디지털 시계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캘린더 지메일 구글나우 구글+, 트랙ID 등을 위치시킬 수 있다. 또한 상단뿐만 아니라 하단으로 늘려 전체 화면을 활용할 수도 있다.알림센터 상단에 위치한 기능 버튼은 ‘설정'에서 ‘개인화' 카테고리에 진입하면 ‘빠른 설정'을 통해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개인화' 카테고리에서는 테마 및 잠금 배경 화면도 바꿀 수 있다.설정...
Extrait: 잠깐 디자인 상 특징을 살펴보자. 골격 구조는 유리 섬유 폴리아미드로 만들었다. 이 소재는 자동차와 전자 제품에서 금속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 만큼 기계적인 강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이 골격을 통해 ‘엑스페리아ZU'는 모든 방향에서 대칭과 균형적인 몸매를 갖추고 있다. 한 마디로 몸매 하나는 기가 막힌건데 이를 소니는 ‘옴니발란스(Omnibalance)' 디자인이라고 자랑했다.뭐. 호불호는 명확하게 갈리지만 기본적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Z 라인...
Extrait: 일단 6인치가 넘어가게 되면 바로 위에 7인치 보급형 태블릿PC와 맞붙게 된다. 좋게 말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섭렵할 수 있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두 모델의 단점을 모두 이어받는다고 볼 수도 있다.어쨌든 엑스페리아ZU를 직접 써보게 된다면 왜 소니가 이러한 영역의 제품을 내놨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우선적으로 들고 다니면서 지인들에게 살짝식 보여주니 일단 감탄사부터 듣게 된다. “와~~”라는 감탄사가 끝나면 “이건 뭐야?”가 자연스럽...
Extrait: 소니 엑스페리아 Z 울트라 제품은 단순 스마트폰이라기 보다는 패블릿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13년 6월 즈음에 출시된 이 소니 엑스페리아 Z 울트라는 무려 6.4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기 때문에 개봉도 하기 전부터 그 크기가 기대되었습니다.엑스페리아 Z 울트라의 상자 후면부에는 이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나열되어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Full HD 1080p 해상도 부분입니다. 6.4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어 동영상 감상용으로 제격이기 ...
Extrait: 자. 이번에는 마지막 시간이다. 소니가 자랑하는 사용자경험(UX)을 알아볼 차례다. 이에 앞서 올해 소니가 강조하는 포인트를 나열해보자. 소니 바이오 라인업에서도 그렇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에도 소니의 강조 포인트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올해 콘셉트는 ‘보다'와 ‘듣다', ‘창조하다', ‘연결하다' 등 총 4가지다.이 중에서 소니가 UX에 중점적으로 도입한 콘셉트는 ‘창조하다'와 ‘연결하다'다. 간단한 영상을 마련해봤다. 소니의 UX에 대해서 설명해봤다.일단...
Extrait: 앞서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의 6.44인치 대화면에 대해서 알아봤다.포스팅은 이리로 이동하면 끝.이번에 살펴볼 내용은 소니 엑스페리아ZU의 방수 테스트다. 올해 출시된 소니의 모바일 제품들은 대부분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역시나 엑스페리아ZU도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마치 엑스페리아=방수 라는 공식이 확정적으로 다가온다.기본적으로 엑스페리아ZU는 IP55 및 IP58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최대 수...
Extrait: 국내 정식 출시된 가장 큰 화면의 스마트폰은 6.3인치 갤럭시 메가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큰 화면의 스마트폰은 6.44인치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U)다. 두 기기의 공개일은 약 1개월 정도밖에 차이가 안날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어쨌든 갤럭시 메가로써는 1개월 정도 권세를 누리다 엑스페리아ZU 에게 제대로 걷어 차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두 모델이 6인치대라는 굉장히 큰 화면을 적용했지만, 사실 그간 6인치 대는 마치 DMZ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