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fr ont rassemblé 128 examens experts du Microsoft Arc Touch Mouse et l'estimation moyenne est 73%. Faites descendre l'écran et voyez les toutes les revues pour Microsoft Arc Touch Mouse.
October 2010
(73%)
128 Avis
Note moyenne issue des avis d’experts sur ce produit.
Utilisateurs
(86%)
3290 Avis
Note moyenne délivrée par les utilisateurs du produit.
730100128
Les éditeurs ont aimé
Design ingénieux
Prise en main agréable
Pilotes logiciels assez complets
Elle ne mesure que 1
5 cm de haut une fois aplatie
Belle allure. Belle finition
Des stickers offerts pour la personnaliser
Fonctionne dès son branchement sous Windows
Linux et Mac
Récepteur USB minuscule. Inutile de le retirer de l'ordinateur
On l'o
Le design
La molette tactile capacitive
Plate et donc facile à transporter
Fonctionnement simple
Il suffit de la plier pour l'allumer
Belle qualité de fabrication dans l'ensemble
Bluetooth
Pas besoin de récepteur USB
Bonne reconnaissance des surfaces
La molette sensitive
Une bonne idée
Les éditeurs n'ont pas aimé
Pas de Bluetooth
Fonctionnalités limitées (boutons
Tactile)
Retour haptique trop bruyant
Glisse insuffisante des patins
Molette sensitive de bonne qualité mais pas assez précise
Boutons trop courts
Trop durs
Aucun bouton sur les côtés
Le pouce ne trouve pas vraiment sa place
Le fonctionnement à piles
Légère latence qui nuit à la précision du pointeur
Pas de boutons latéraux sur les tranches
Prise en main qui peut déplaire
Molette tactile peu précise lors des mouvements lents
Fonctionne avec 2 piles et non sur batterie (plus lourd
Extrait: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독특한 마우스를 내놓으며 주목을 받았다. 마우스라고 하기엔 외관 만으로는 리모컨이나 레이저 포인터처럼 생긴 이 녀석이 접으면 마우스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크 터치는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이한 생김새만큼 중앙의 휠 스크롤 없이 터치 패드를 올린 점도 관심의 대상 중 하나였다.지금 소개할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는 변화보다는 기존의 제품이 갖고 있던 요소를 유지하면서 약간의 변화를 꾀한 제품이다. 이전 ...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되고 터치 혁명이 벌어지면서 마우스가 설 자리도 상대적으로 줄었다. 조그만 터치패드나 트랙포인트로 화살표를 움직이는 것보다는 화면을 바로 터치할 때가 빠를 때도 있다. 일부 터치패드는 터치 기능까지 품어 마우스 필요성을 못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비비다시피하며 사진 편집을 하거나 스프레드시트에서 셀을 선택하다 몇 번 실패하다 보면 절로 마우스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마이크로소프트 아크 터치 블루투스 ...
Extrait: 최초에 마우스가 나왔을 때 세상은 놀랐다. 그리고 마우스는 서서히 키보드의 구역을 점령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는 비단 마우스의 발명이라는 단적인 변화가 가져온 결과가 아니다. 마우스라는 입력장치가 지금처럼 광범위하게 쓰이기까지는 텍스트중심의 운영체제(DOS)가 아이콘 중심의 운영체제(Windows)로 바뀐 것이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윈도우의 등장만큼 큰 파급효과를 내는 일이 일어났다. 이번에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의 변신에서...
Extrait: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지만 게임기도 만들고 PC관련 주변기기도 만드는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중 PC용 하드웨어는 높은 퀄리티와 장기간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꽤 인기가 높은편인데요. 필자 역시 마소의 브랜드 신뢰도 그리고 제품의 품질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특히 PC에서 가장 많은 사용을 하고 있는 마우스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질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될 정도로 ...
Extrait: 블루트랙 Microsoft Arc Touch Mouse휴대가 간편한 Microsoft Arc Touch Mouse휠 버튼보다 사용하기 매우 편한 터치 패널 Microsoft Arc Touch Mouse자석을 이용한 리시버 보관안타까운 마우스 버튼, 너무 뻑뻑해!!아름다운 제품 Microsoft Arc Touch Mouse...
Arc Touch yang bisa dibentuk dalam posisi lurus dapat dengan mudah diselipkan di tas notebook, sehingga mendukung mobilitas seseorang yang kemana saja selalu membawa notebook. Untuk seorang yang sangat mobile , kehadiran mouse ini sangat membantu karena ...